가정용초음파식기세척기 세이버, 가정용초세기에 인공지능형 ‘오토스캔’ 특허 기술 적용
가정용초음파식기세척기 세이버, 가정용초세기에 인공지능형 ‘오토스캔’ 특허 기술 적용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07.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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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제공

친환경 위생기업 세이버는 최근 출시한 가정용초음파식기세척기에 인공지능형 ‘오토스캔(OS)’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고 1일 밝혔다.

소음을 줄이고 세척력을 높이는 최첨단 시스템인 오토스캔 특허 기술은 상황별 초음파 진동 출력값을 자동 스캔하고 진동 소자마다 최적의 전력을 공급하는 세이버만의 인공지능형 발진 기술이다. 세이버는 가정용세척기 전용 33khz 주파수 개발과 OS 특허 기술 적용으로 조용하지만 강력한 가정용초음파세척기를 구현하게 됐다.

세이버 관계자는 “지난달 쇼룸 오픈식은 가수 박강성, 김용진, 배우 조상구, 김리원, 이광기, 골퍼 김정만 프로, 종합격투기선수 최무배 님을 비롯해 많은 연예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고, 최근 세이버 쇼룸에 직접 방문하는 고객 및 초음파식기세척기 상담 문의가 부쩍 증가하고 있다”며, “제품 출시 초기임에도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가정용 초세기로 건강하고 행복한 주방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업계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버에 따르면, 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 고객 후기가 3,300건을 돌파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높은 기업으로, 최근에는 실내 산소 공급 시스템 가정용 산소발생기로 3년 연속 한국고객만족도 1위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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