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등록센터는 가수 곽승남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가수 곽승남은 그룹 인디고의 멤버로, 인디고의 대표곡인 ‘여름아 부탁해’는 듣기만해도 청량해지는 음색과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가수 곽승남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많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이 큰 타격을 입었다”며, “한국영상등록센터는 대한민국 290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홍보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영상등록센터의 홍보대사로서 많은 분들이 효율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하여 홍보효과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영상등록센터는 △CM송 △반응형웹 △온라인홍보 △TVC 등 다양한 서비스를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방송 후 영상 활용에 대한 애로사항이 있는 업체라면, 한국영상등록센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업체는 마케팅 목적과 기대 효과에 따라 소비자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CM송 광고음악, 소비자 인터넷 환경을 고려해 정보전달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제작된 반응형 웹페이지 서비스, 온라인 검색광고 또는 지상파, 종편, IPTV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되는 TVC 광고를 선택할 수 있다.
한국영상등록센터 관계자는 “한국영상등록센터는 제대로 된 홍보, 마케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맞춤형 광고 지원을 하고 있고, 자사의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마케팅 솔루션을 적극 활용한다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적이면서도 효율성 높은 마케팅 솔루션을 찾고 있다면 이번 지원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