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재활의학과는 대한사회복지재단 ‘잉아터’에 정기적으로 기부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고 8일 밝혔다.
현재 행복한재활의학과 외에도 아맛나찜닭, 연차돈, 비긴투블룸 등의 기업에서도 몇 년간 지속적으로 기부활동 및 재능기부도 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의 소개로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PM5도 기부활동에 동참하게 됐다.
행복한재활의학과 관계자는 “좋은 일은 함께 하면 기쁨도 배가 되는 거 같아 기부활동에 동참하고 있고 본원 외 기부활동을 펼치는 기업들은 지역사회에서도 선한 기업, 착한 기업으로 입소문이 나있다”며, “행복한 재활의학과는 환자도 행복한 병원을 추구하고, 아맛나, 연차돈은 음식을 배달하기보다 행복을 배달한다는 기업마인드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비긴투블룸은 고객의 행복을 위해 기획을 하고 아름답게 꾸며 주며, 이번에 참여한 PM5 역시 고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기업의 진심을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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