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미디어(티제이미디어),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공장 생산라인 풀가동
TJ미디어(티제이미디어),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공장 생산라인 풀가동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05.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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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미디어 생산공장 완제품 포장물이 출하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TJ미디어]

노래 반주기 업체 TJ미디어(티제이미디어)는 정부가 지난달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전면 해제하고 회식 등 미뤄왔던 모임이 하나 둘 재개되는 가운데 노래방 업계가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TJ미디어(티제이미디어)는 코로나로 인해 억눌렸던 모임 수요가 폭발하면서 이른바 '2차 업종'인 노래방 업계도 활기를 띠는 덕분에 평일, 휴일을 마다하지 않고 연장근무를 하며, 노래 반주기 공장의 생산 라인을 100% 풀가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TJ미디어(티제이미디어)측은 “반주기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인 가장 큰 원인은 시장활성화와 맞물려 장기신곡 대응과 A/S처리 불만에 따라 타사 반주기에서 TJ반주기로 교체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 서비스 지점 확충, 타사 반주기 교체 등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노래 반주기 업계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정책을 펼치고 있다. ‘가라오케 종주국’ 일본에서도 지난 4월 22일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이하 중점 조치)’를 해제함에 따라 노래방 수요 회복이 감지되었고 있다. 이에 따라, 일(對日) 수출 물량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TJ미디어(티제이미디어)관계자는 "국내보다 먼저 거리 두기를 완화한 일본의 경기 활성화와 국내 일상 회복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일본 수출 물량 증가와 국내 수요 급증이 맞물려, 연장근무, 휴일근무를 통해 생산 라인을 100%이상 가동해야 공급에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 생산라인을 풀가동시키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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