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시 넥스트로컬 4기 창업할 서울청년 200명 모집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시 넥스트로컬 4기 창업할 서울청년 200명 모집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05.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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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는 ‘서울 청년(만 19~39세)’이 전국 20개 지역의 자원을 연계 및 활용해 창업을 하면, 사업화 과정과 후속 고도화 과정을 지원하는 ‘넥스트로컬’ 4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넥스트로컬’ 4기는 총 100팀 내외 200여 명을 선발하며, 5월 16일부터 6월 10까지 참여자(개인 또는 3인 이내 팀)를 모집한다.

서울시 사업으로 19년부터 시행된 ‘넥스트로컬’은 올해 4기를 맞이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케이어스와 함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자원조사부터 투자연계까지 지역창업가의 창업 전반을 총괄 지원한다.

지금까지 ‘넥스트로컬’ 사업은 총 30개 지자체와 협력하여 299팀 567명을 지원해왔다. 나주 ‘페어리플레이’의 우리 배품종 저도수 페리 제품 개발, 고성 ‘바다공룡’의 워케이션 공유오피스 운영, 문경 ‘고결’의 빈집재생과 지역특산물·문화를 활용한 지역문화스테이 조성 운영, 영월 ‘드문’의 곤드레잎을 활용한 비건 고체화장품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이 전개되고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별 거점 창조센터와 협력하여 지역로컬크리에이터와 넥스트로컬 창업팀을 연결하고, 1~3기 팀들 대상 ‘투자트랙’을 신설 기획, 엔젤 및 벤처투자자로 구성된 로컬투자위원단을 운영하여 지역창업가에게 투자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넥스트로컬’ 프로젝트는 사업모델이 검증된 팀을 최종 선정해 최대 5,000만원의 최종사업비를 지원(`23년 4월)한다. 선발된 서울청년 200명에게는 창업아이템 발굴 위한 지역자원조사(2개월, 교통‧숙박비) 지원, 창업교육 및 전담코칭 사업모델 시범운영(6개월, 최대 2,000만원 지원) 등 지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희망자는 지역을 선택해서 지원하고, 협력지자체는 지역 내 임시 체류·사무공간 제공 및 서울청년들의 지역 내 창업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역사회 연결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역 현지 파트너를 각 지역별로 선발해 서울청년들의 지역 내 창업활동을 안내할 뿐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부문별 창업관계자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최종 이수자(`22년 6월~`23년 1월)에게는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해당 지역 창업프로그램에 지원할 경우 지자체 차원에서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창업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넥스트로컬’에 참여를 원하는 만 19~39세 서울청년 참여자는 5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4주간 넥스트로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넥스트로컬 지원안내 및 사업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5월 19일, 6월 2일 2차례의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계별 사업내용뿐 아니라 3기 선배 창업팀의 참여수기도 들어볼 수 있다. 스트리밍 관련 내용은 넥스트로컬 온라인 웹사이트 또는 관련 SNS에서 안내가 될 예정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정효진 팀장은 “서울청년의 지역연계 창업지원 사업인 넥스트로컬 사업이 청년인재의 열정에 서울시의 육성의지를 더해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에게 꿈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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