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스펑스, 기초생활수급자가정에 하수구냄새 점검과 무료 트랩설치 지원
펑스펑스, 기초생활수급자가정에 하수구냄새 점검과 무료 트랩설치 지원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05.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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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스펑스 제공

하수배관전문브랜드 펑스펑스(대표 김정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한달 간 여름철 골칫거리인 하수구냄새 무료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수구막힘, 싱크대막힘, 변기막힘 등에 전문적인 토탈배관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펑스펑스는 하수배관 전문기술자가 직접 방문하여 사전 점검과 진단, 작업까지 논스톱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RIGID사와 ROTHENBERGER사의 최신장비를 이용해 문제가 된 배관을 꼼꼼하게 따져 해결한다. 본사의 최적화된 시스템을 따르며 엄격하게 관리하고 신속한 A/S를 제공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하수배관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어떤 환경과 날씨에도 작업할 수 있도록 펑스펑스 하수배관전문가들이 준비되어 있다.

펑스펑스 관계자는 “현장 작업 인력과 A/S 전담팀을 별도로 운영해 신속하게 해결하고 동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A/S를 책임지며, 가격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소비자의 신뢰를 높였다”며,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여성안심서비스 운영해 타 업체와의 뚜렷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하수배관케어 펑스펑스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한해서는 점검과 더불어 무료로 트랩설치를 하고,일반 가정에는 3만원상당의 M사 공식 트랩을 공급가 1만원에 제공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기여에도 관심이 많은 펑스펑스는 앞으로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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