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에반하다 프루타는 세스코와 업무협약계약을 통하여 해충방제와 더불어 위생상태점검을 통한 전지점이 관리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30일 밝혔다.
프루타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로 인한 음식배달업종의 수요가 많아지면서,배달음식의 조리위생상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과일에반하다 프루타는 과일카페 전문점으로 최근 코로나로 인한 배달 과일과 디저트 시장에서 눈에 띄게 성장하고있다. 프랜차이즈로 2022년 2월,3월간 두달간만 하더라도 12개의 매장이 오픈되었고 33호점까지 계약이 된 상태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편, 프루타는 최근 50호점을 목표로 서울경기권을 더불어 경남지사에계약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