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와이소셜컴퍼니, 맞춤형 멘토링 제공 ‘B.O.M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진행
엠와이소셜컴퍼니, 맞춤형 멘토링 제공 ‘B.O.M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진행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03.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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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와이소셜컴퍼니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는 농식품 분야 (예비)창업팀을 모집해 B.O.M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수행한다고 18일 밝혔다.

B.O.M 액셀러레이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며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농식품 분야 업스트림(바이오·농기계·토양·종자 등) 및 다운스트림(식품·가공·포장·유통 등)의 (예비)창업팀 10개를 대상으로 사람(Being) - 기업(Organization) - 생태계(Mechanism)의 혁신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간편한 설문양식에 기본정보를 입력하고 IR자료 또는 회사소개서와 행정서류를 업로드하면 되며, 모집기간은 4월 6일 오후 2시까지이다.

최종 선정된 (예비)창업팀에게는 사업화자금 각 1,200만원이 지급되며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과 강의, 대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기회를 연계한다.

또한 데모데이를 비롯해 지속적인 투자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하여, 우수팀 대상의 최대 1.6억원의 직접투자를 집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농식품에 관련된 국내외 연사를 초청해 글로벌 농식품 컨퍼런스를 개최해 산업계 저변을 확대하는 것을 포함한다.

㈜엠와이소셜컴퍼니 관계자는 “농식품 분야는 지속가능한 사회환경의 변화를 위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연계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과 다양한 혁신의 시작점이 기대되는 분야”라며, “농식품을 둘러싼 가치사슬을 폭넓게 바라보고 생태계 차원의 성장과 성숙을 견인할 수 있는 기업을 만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는 모태펀드 지방계정인 엑스트라마일 임팩트 2호 투자조합, 경남 청년 임팩트 투자펀드 등을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의 초기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으며, 제주를 비롯하여 호남, 대구 지점에서 창업생태계의 확장과 선순환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환경, 해양수산, 스포츠 등 분야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투자 경험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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