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오(I’mO)’는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이랜드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을 지원하는 ‘굿럭굿잡’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사회공헌을 위해 이랜드재단에서 진행하는 ‘굿럭,굿잡(GOOD LUCK, GOOD JOB) 캠페인’은 아동보호시설 보호종료에 따른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자립과 사회진출을 응원하고 취업준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시켜 주고자 시작됐다. 올해로 6회째인 굿럭, 굿잡 캠페인은 아임오가 함께 참여하여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물품을 전달 할 수 있게 됐다.
㈜아임오가 후원하는 제품은 유기농 생리대를 포함한 여성용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생리날에도 불편함 없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날개까지 유기농 탑시트를 적용했다. 또한 풋사과식이섬유밸런스는 원할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어 상쾌한 하루를 만들어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임오’ 관계자는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보호 종료 여성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취업준비생들의 사회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임오는 친환경 농법에 널리 이용되는 무당벌레 마스코트와 함께 생리대를 비롯한 여성위생용품부터 건강식품까지 여성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2년연속 소비자 선호도 1위와 히트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자세한 정보는 아임오 공식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