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103주년 기념 민족공훈 대상식 윤봉길기념관서 열려
3.1절103주년 기념 민족공훈 대상식 윤봉길기념관서 열려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02.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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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3,1절 및 임시정부100주년 범국민추진위원회

3,1절 및 임시정부100주년 범국민추진위원회(총재 김광을, 이하 추진위)는 3,1절 및 임시정부 수립103주년 맞이해 매헌 윤봉길기념관에서 3.1절 기념행사 및 민족공훈 대상식(이하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는 추진위 김광을 총재가 대회사를 진행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기념사를 전한다.

김광을 총재는 “103년전 3.1운동은 우리민족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전세계에 알리고 민족이 하나로 뭉치는 뜻깊은 날이였으나 그동안 물질만능 주의에 물들어 민족정기를 망각한 이 시대에 우리 민족정기를 바로 세울수 있는 뜻깊은 날이 되었으면 한다”며, “3.1운동과 같은 숭고한 희생정신이 우리민족의 후손들에게 영원히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3,1절 및 임시정부100주년 범국민추진위원회

시상식에서는 올해 한ㆍ중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100여 년 전 일제 치하에서 만주벌판으로 이주하여 독립운동에 초석이 된 선열들의 후손들 중 국내 중국동포 사회에서 활동하는 주요단체 30여개 대표자 및 임원이 민족공훈 수상자로 선정돼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상자는 김성학 중국동포연합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김남철, 김태석, 김은식, 김동일, 조명권, 김미정, 문옥화, 이선자, 차홍숙, 남명자, 정경복, 박영길, 안홍철, 자오앤샤, 이경화, 오훈, 배상덕, 김수연, 전선옥, 변강, 이명해, 김영숙, 이영숙, 장명자, 신경숙, 박원규, 손생, 김경애, 허미자 등이다.

한편, 김광을 총재는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녀회 공동대표, UN평화공원조성극동본부장 권한대행, 세계한인재단 한상인협회 회장, 재)대한민국 황실전통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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