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커 주한띠, 얼데이 시리즈 앨범 낙서장 세 번째 '담이왔다' 발매
틱톡커 주한띠, 얼데이 시리즈 앨범 낙서장 세 번째 '담이왔다' 발매
  • 최세영 기자
  • 승인 2022.02.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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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주한띠

틱톡커 주한띠는 지난 10일 다중 채널 네트워크 얼데이 시리즈 앨범 낙서장을 발매했다고 11일 밝혔다.

‘얼데이레코드’의 시리즈 앨범 낙서장 세 번째 앨범 “담이왔다”는 SBS 웃찾사 개그맨 김일희(앵콜킴)와 아프리카TV BJ새미를에 이어 세 번째 리메이크 되는 음원이다.

참여 아티스트 주한띠는 37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틱톡 인플루언서이자 현재 “얼데이 레코드”의 소속 아티스트이다.

담이왔다의 가사는 짝사랑하는 여자에게 고백했지만 결국 차인 남자가 담이 오는 내용으로 다소 웃픈 내용을 담아냈다.

낙서장 시리즈는 기성가수 보다 인플루언서, 개그맨 등 다양한 셀럽들과 코업하여 만들어낸 음원 프로젝트로써 플랫폼 음원 시장의 긍정적인 반향을 기대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사진제공=주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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