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VA, 글로벌 RE100 소이바 모니터링 서비스 출범
SOiVA, 글로벌 RE100 소이바 모니터링 서비스 출범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02.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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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OiVA
사진제공=SOiVA

글로벌 디지털 SOC 플랫폼 거버넌스 서비스 사업자 SOiVA는 2022년 2월 7일 한국과 미국 간 ‘글로벌 RE100 소이바 모니터링 서비스’를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RE100 소이바 모니터링 서비스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반 친환경 디지털 경제 생태계를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 디지털 공공정보 무역 서비스이다. 기존 무역은 생산한 상품을 구매자가 소비하는 방식이고, 소이바 무역은 소비자 요청에 의거하여 소이바가 만드는 소이바 빅데이터와 한국노총 중장년교육훈련센터에서 소이바로 교육받은 시니어 모니터링 서비스로 생산해서 제공 해주는 무역이다.

또한, 소이바 빅데이터로 인공지능 방식으로 완벽한 글로벌 RE100 서비스를 준수하게 만들어 준다.

SOiVA 측은 “1994년에 시작된 글로벌 인터넷 시대에서 콜센터 일자리를 인도가 주도 했듯이, 글로벌 디지털 시대에는 한국에서 소이바가 1천만 소이바 모니터링 글로벌 일자리를 주도하려는 것”이라며, “글로벌 RE100 소이바 모니터링 서비스는 2월에 은행을 선정하고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OiVA 한국정보 통신협회 TTAK.KO-10.1153 및 NIA 한국정보화진흥원 디지털 공공정보 서비스 기업이며, 스마트시티 얼라이언스 거버넌스, 플랫폼 기업이다. SOiVA 관계자는 “250여 지자체 별로 소이바 글로벌 공공정보 서비스 인증원 신규 법인을 설립 예정이고, 지역 인증원 설립에는 지역 글로벌 RE100 소이바 모니터링 서비스 일자리를 창출 지원하는데 지자체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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