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F 공인으로 업계 1위 수성, 그 이유는?
BBF 공인으로 업계 1위 수성, 그 이유는?
  • 황태환 기자
  • 승인 2010.03.17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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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소비자의 신뢰를 받아야 살아남는 시대가 됐다. 첨단 미디어의 확산으로 세상이 더욱 투명해지고 글로벌 경쟁이 심해지면서 예전 같으면 미풍에 그쳤을 공식 인증 마크 취득이 업계 순위를 뒤엎을 정도로 엄청난 잠재력과 매출 확장의 가능성을 갖기 때문이다.

최근 (사)한국모델협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델협회라는 뜻을 가진 BBF(Beautiful Brand Federation)는 오미란, 이선진, 김소연, 임주완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 3000명이 인정하는 브랜드로서 소비자에게 새로운 상품 구매 기준으로 점차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최근 다이어트 기능성 제품 BBF 프리미엄 다이어트 더블파워를 출시한 BBF의 영향력은 실로 대단하다. 실제 BBF로부터 선정된 제품의 매출을 평가해 보면 가히 괄목할 만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

업계 15% 이상을 점유하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꽃배달 업계의 최강자 장윤정의 스타플라워와 국내 매출만 200억 이상을 기록한 세계적인 휘트니스 브랜드 슬렌더톤플렉스, 그리고 올해 홈쇼핑의 깜짝 스타 다이어트CLA, 그리고 시몬성형외과(김태헌 원장) 등 강남의 유명병원과 패션 및 뷰티샵이 BBF의 인증을 받은 후 더욱 승승장구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1월 15일에는 2PM, 포미닛에게 인기가수상을 시상해, 가요계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사)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은 “그동안 모델의 전문성이 너무 패션에 매몰된 측면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모델이 가진 특징과 상징, 그리고 3000명 갖는 공인성은 어떤 기준보다도 소비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며 BBF의 신뢰도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BBF(www.bbfkorea.net)는 기존에 추진 중인 활동들과 앞으로 펼쳐 나갈 다양한 사업들을 종합 광고대행사인 미디오션을 통해 알려나갈 방침이다. BBF에 관한 모든 홍보 업무를 맡게 된 미디오션의 이기현 실장은 “미디오션만의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으로 BBF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라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미디오션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펼쳤을 정도로, 광고대행 업계에서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곳이다. 미디오션은 키워드 광고를 비롯해 온라인 광고와 옥외, 지하철, 버스 등 오프라인 광고를 대행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 및 그래픽 광고, 협찬 광고 등 홍보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광고대행사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문의: 미디오션 www.mediocean.com, 02-517-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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