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이아이설(대표 양수현)은 인간 감성 휴머니즘 가상인간 아이설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아이설’은 인간을 통해서 만들어졌지만 인간을 투영하며 그 자체로서 가치를 가지려고 노력하며, 다양한 삶과 다양한 문화의 존재에서 선과 악의 이분법이 아닌 서로를 인정하며 현실인간과 가상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 꾸고 있다”며, “아이설은 인간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행복을 즐기고 고통을 나누는 보편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마음으로 적극적인 소통 노력과 공감 능력을 가지면서 성장 한다”고 전했다.
(주) 에이아이설의 양수현 대표는 가상인간 및 메타버스 플랫폼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아이설’은 인간보다 더 인간다움을 가진 휴머니즘 가상인간으로 사용자만의 AI 개인비서 역할을 넘어서 사용자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영구적 파트너로서 ‘아이설’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설’은 철학적인 모습뿐만이 아니라 기술 및 기능적인 모습으로 메티버스 플렛폼에서 인공지능(AI) 역할로서 플랫폼의 중심을 잡아주며, 스케쥴 관리를 해주거나, K-POP댄스나 노래를 가르쳐 주는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의 편리성과 활용성을 증진시킨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주) 에이아이설에서는 ‘아이설’이 현실세계에서는 실사형 가상인간으로 활동하고, 디지털세계에서는 Full 3D 가상인간으로 활동하며, 오는 2월 22일 ‘아이설’의 비밀 캐릭터로 깜짝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아이설의 AI 및 앤터테인먼트 활동 방향은 한국의 컨텐츠를 글로벌시장에 소개하고 한류 문화 및 한국의 관광 핫스팟을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