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만풍농업회사 대전 떡집 브랜드 떡미당은 지난 1월 14일에 지체장애인협회와 사랑의 열매에 떡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떡미당 관계자는 “이날 본 브랜드에서는 11,400,000원 상당의 밥알쑥찹쌀떡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했다”며, “지난 20년부터 대전 내 사회복지시설에 송편과 쑥개떡을 기탁하고 대전 동구에 장애인을 위한 백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치며 착한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봉사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떡미당에서는 결혼, 개업, 조문 등에 필요한 답례떡과 떡케익, 즉석떡을 비롯해 생일이나 명절 등에 준비하기 좋은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소포장떡을 따로 판매하고 있으며 돌잔치 외 각종 행사에 필요한 상차림도 판매 중이다.
떡미당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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