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 이블루, 한국예탁결제원 인증 코스닥 상장 준비 나서
’퍼프’ 이블루, 한국예탁결제원 인증 코스닥 상장 준비 나서
  • 오석주 기자
  • 승인 2022.01.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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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루(대표 이나현)는 한국예탁결제원 인증을 통해 코스닥 상장 준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블루는 코로나 등 바이러스 환자가 발열 등 초기 증상으로 약을 먹기 위해 처음으로 가는 장소가 약국이라는 점에서 착안, 역발상인 Life 판매데이터 아이디어로 최하단 약국 역학 추적 플랫폼을 국내 유일 보유한 기업이다.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의 통합 Life 판매 관리기능을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의약품 통합관리 솔루션 ‘퍼프 Perp’를 출시했다.

 2016년 12월 설립 후 15:1 경쟁률을 뚫고 삼성전자 벤처기업 멘토링 보육기업에 선정되며, 2년간 특허, PCT, 디자인, 상표, 저작권 등 45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동행(同行) 경영철학이 50대 주부의 성공창업 꿈을 이뤄준 것. 이블루의 이나현 대표는 삼성전자의 외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의 지원을 통해 1년만에 매출을 10배나 늘렸다.

또, 지난 4월 비전·디에이기술투자조합에서 5억 원 등 전문 창업투자사들의 투자를 유치하며 가능성을 검증 받았다.

이블루 관계자는 “퍼프는 국내외에서 질병 초기 바이러스 약국 내방을 역학추적이 가능한 유일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코로나 시대에 약국의 역할과 소비자질병 패턴 분석으로 전세계 ESG 정책 마이데이터 시대에 질병 발생의 근원을 미연에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각지에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퍼프는 자연과 인간, 현재와 미래세대, 지역간 격차 없이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의약품 복지를 실현하고 수량·약품·약국생태를 아우르는 약료순환체계를 구축하며, 국민과 함께 새로운 셀스케어의 가치를 창출하고 공유함은 물론, ESG 경영원칙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헬스케어 테크 특화 ESG 경영 및 지구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현하기 위해 소명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퍼프 이블루는 ‘세계 최고의 약료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을 새롭게 정립하여 포용, 안전, 신뢰, 도전의 핵심가치를 반영, 대한민국 약국 설립 75년만의 국가 헬스케어 테크 일원화와 급변하는 세계적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 향후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이룰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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