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 본사 이어 가맹점도 기부 활동
자담치킨, 본사 이어 가맹점도 기부 활동
  • 최세영 기자
  • 승인 2022.01.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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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치킨이 본사 뿐만 아니라 가맹점 단위 기부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자담치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빅데이터뉴스에서 공개한 치킨 프랜차이즈 사회공헌 관심도에서 TOP5에 오르며 본사와 가맹점 모두 사회 공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요소수 부족으로 논란이 됐을 당시 대전 죽동점 김동호 점주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요소수를 선뜻 기부했다.

그는 오픈 당시에도 일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지역 탈북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경남 사천점 정태곤 점주는 배달이 잘 되지 않아 상황이 여의치 않은 노인분들을 위해 배달 업체와 협약해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담치킨 춘천 강북점, 거두봄내점, 애막골점, 약사명동점, 온의공지천점, 퇴계한숲점, 후평점 7개 점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하는 사회복지단체에 자발적으로 폐유를 기부했다. 이외에도 부산 연산1호점, 양산 웅상점, 인천 구월아시아드점, 사천 삼천포점 등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자담치킨 본사 또한 점주들의 기부를 본받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지난 추석에는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회복지기관 우양재단과 손잡고 동물복지 치킨 500마리를 기부했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2020년에는 경북지역 의료진들에게 치킨을 지원한 바 있다.
 
 자담치킨 측은 가맹점 단위의 기부에 대한 격려 차원으로 포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가맹점 점주분들이 선뜻 선행을 베풀어주고 계신다. 본사도 이에 뒤지지 않도록 2022년에는 사회공헌에 더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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