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라이트, 배터리 핵심자원 고순도 추출 기술 개발
㈜솔라라이트, 배터리 핵심자원 고순도 추출 기술 개발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2.01.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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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솔라라이트

㈜솔라라이트(대표 김월영)는 건식완전방전 공정을 통해 cell 분해 및 고순도의 이차전지 핵심 원소재 양극재·음극재 건식추출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솔라라이트 측은 “기존 방전 방식인 습식방전의 한계를 극복한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을 위한 핵심기술로써 배터리 잔량을 99.99% 소모시켜 배터리 안정화 상태 도달을 통해 안전한 분해·파쇄 기술 상용화를 이루었으며,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리사이클링 솔루션으로 상용화됐다”고 전했다.

이차전지 배터리 음극에 함유된 리튬이온을 완전하게 제거하고 모두 양극으로 이송시켜 안정된 화합물로 변화시키는 이 기술은, 물리/화학적인 추가 반응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이차전지 배터리를 절단하거나 발화, 타공하더라도 화재나 폭발 가능성을 완전하게 방지할 수 있다.

㈜솔라라이트 관계자는 “이 과정에서 건식방전을 진행한 배터리의 절단·발화·타공 실증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했으며, 친환경 건식 완전방전기술을 완성하고 이를 넘어선 배터리 화학적 안정화 기술 확보를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 및 자원 활용을 극대화한 글로벌 에너지 재생산업을 실현했다”며, “이 기술은 추후 재활용 시 유가금속 회수가 용이하며 추출비용 절감을 통해 효율성과 경제성을 확립하고 이차전지 고가금속 핵심원료 고순도 추출이 가능한 이차전지 재활용 전처리의 핵심기술”이라고 전했다.

특히 현재 전세계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이슈가 높아지면서 전기차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차전지 시장 확대 속에 핵심소재 가치가 부각되면서 ㈜솔라라이트는 건식완전방전기술로 배터리 안정화를 이루고 고순도 고가금속 추출 공정을 집중 육성했다.

현재 ㈜솔라라이트는 주요 핵심기술 보유를 통해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사용 후 배터리의 전주기적 관리 인프라 구축에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습식방전은 오랜 습식 및 건조과정과 폐수처리로 인한 고비용 발생 및 환경오염, 에너지 준위 불안정화로 인한 발화로 화재뿐만 아니라 환경 유해물질 유출 등의 위험성 문제로 대용량 방전 처리에 직면했다.

㈜솔라라이트 측은 “음극에 함유된 리튬이온을 완전히 제거하고 모두 양극으로 이송하는 기술을 개발로 배터리의 전해액을 제거하고 화학적 안정화를 통하여 불연화를 위한 건식방법을 제시했다”며, “건식완전방전 공정을 활용한 폐배터리 최적 처리를 통해 고효율 리싸이클링 솔루션 ‘Electrical RESL(Recovery Solid Electrical Interphase)’ 기술 사용화 및 국내외 시장 선점으로 친환경 혁신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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