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리빙(주)이 경기신용보증재단 파트너기업으로 선정됐다.
가정용 및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토탈리빙(주)은 '2021년 경기신용보증재단 파트너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성장 유망한 경기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발굴,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젝트인 경기신용보증재단 파트너 기업 선정사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 경영 및 역량의 우수성, 조직·관리 우수성, 제품·서비스 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선정한다.
토탈리빙(주) 측은 “가정용 및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두 분야 모두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되어 금번 파트너 기업으로 선정되게 됐다”며, “기존에도 ESG경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기업으로써의 면모를 갖춘 바 있으며, 경기도유망환경기업과 경기도유망중소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고 전했다.
특히 토탈리빙(주)의 제품 중 업소용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절감과 업무효율 향상 효과뿐 아니라 친환경적인 처리 방법으로, 많은 기업과 요식업소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토탈리빙(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투자를 확대하여 선진화된 가정용 및 업소용 음식물처리기를 통해 사람들의 더 편리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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