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미추홀구청과 교육비 감면 혜택등 신규 위탁교육협약 체결
숭실사이버대학교, 미추홀구청과 교육비 감면 혜택등 신규 위탁교육협약 체결
  • 오한준 기자
  • 승인 2021.12.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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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구청장 김정식)과 신규 위탁교육협약을 체결했다.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진리’와 ‘봉사’를 교육이념을 토대로 평생교육에 나아가고 있는 이 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미추홀구 소속 공무원은 기존 입학금 면제와 더불어 매 학기 40%의 등록금 감면 비율이 50%까지 확대되고, 구민들을 대상으로 입학금 면제와 매 학기 30%의 등록금 감면 혜택도 추가된다.
 
앞서 미추홀구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위탁교육협약을 체결했던 양 기관은 기존 교육비 감면 혜택 확대와 더불어 구민 등록금 감면혜택 항목 추가를 골자로 하는 신규 위탁교육협약을 체결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일반 오프라인 대학의 1/4 수준에 이르는 저렴한 등록금과 함께 소속 공무원들에게는 교육비 경감에 따른 학비부담을 한층 줄여주고, 구민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관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는 숭실캠퍼스가 있는 서울 동작구를 비롯해 관악구, 영등포구, 구로구, 강서구 등 다양한 지자체와 위탁교육협약을 체결 중이다. 또한 중앙정부부처를 비롯해 포스코와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현대엔지니어링, LG에너지솔루션 등 다수 기관과의 업무협약 및 위탁교육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공동연구, 정보교류,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상생 발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곽지영 입학학생처장은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비대면 교육트렌드가 자리 잡으며, 온라인을 통한 교육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은 스마트폰, PC 등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수강 및 시험응시가 가능한 스마트 교육시스템을 구축, 졸업 시 4년제 정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4년제 정규 교육기관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곽지영 처장은 이어 “교육비 감면혜택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미추홀구 소속 공무원과 구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 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총 4개 학부 23개 학과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는 숭실사이버대는 변화와 미래를 도모하는 글로벌 온라인 고등교육의 기치를 앞세워 음악학과와 금융자산관리학과, 환경안전공학과를 신설, 새로운 분야의 인재양성에 돌입했다.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요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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