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바이미 김재협 대표 ’2021 CKL DEMODAY' IR피칭 결선
우리바이미 김재협 대표 ’2021 CKL DEMODAY' IR피칭 결선
  • 오한준 기자
  • 승인 2021.12.20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우리바이미

우리바이미 김재협 대표가 ’2021 CKL DEMODAY' IR(기업발표) 피칭 결선에 진출했다.

우리바이미 (대표 김재협)는 지난 11월 한국콘텐츠진흥원 CKL 기업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은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하기 위한 ’2021 CKL DEMODAY' 피칭 행사에서 결선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IR 피칭 결선에서는 우리바이미 외 총8개 기업이 참여해 각사별 사업 소개와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우리바이미 측은 “김재협 대표는 라이브커머스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NFT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라이브커머스 콘텐츠를 통해 메타버스 가상거래로 다양한 수익 창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중인 라이브커머스 토탈서비스 비투모델(B2Model) 서비스는 현재 패션, 뷰티, 식품, 숙박 등 다양한 산업군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각각의 경쟁사 들의 단점을 극복하여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판로를 열어주기 위한 브랜드를 만드는 라이브 커머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검증된 모델 / 파트너사와 함께 판매가 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콘텐츠를 기획하고 업무 전산화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오프라인 업무의 시스템을 온라인화 하여 우리바이미와 함께 하고 있는 모델들과 파트너스들에게 양질의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제공할 예정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더 나아가 국외 시장에서 라이브커머스 콘텐츠와 글로벌 OTT콘텐츠가 함께 진행되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모델들의 글로벌 일자리 창출로 기업/브랜드는 글로벌 수익 창출이 될 수 있는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플랫폼을 제작 중이다.

김재협 대표는 ‘현실에 꿈을 이룰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메타버스 플랫폼 비투모델(B2Model)을 활성화하여 모델을 브랜드로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컨텐츠들을 NFT화 시켜 단순한 수익 창출에서 희소성 있는 다양한 수익 창출로의 변화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피칭으로 우리바이미의 높은 성장 가능성과 기업들의 최신 동향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데모데이를 개최해준 CKL기업지원센터에 감사함을 표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