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 빅데이터 분석 교육`전문 인력 양성 지원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 빅데이터 분석 교육`전문 인력 양성 지원
  • 오한준 기자
  • 승인 2021.12.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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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한국문화원연합회)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지역문화 빅데이터 분석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 이하 연합회)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총 3회에 걸쳐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연합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1년 빅데이터 센터 구축사업’ 문화부문의 지역문화 빅데이터 센터로 지난 5월 선정됐다.

연합회는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그동안 지역문화 분야에서 60여 년간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하여 지역문화 빅데이터 자료를 개방하고 있다.

또한, 최신의 세분화 분류 작업, 일관된 분류 체계를 적용해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지역문화 데이터를 생산하고, 지역별 활용가치가 높은 데이터 발굴과 생산을 위해 전통적인 분류 방식에서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분류 체계를 추가 적용하고 있다.

추후 자체 생산한 지역문화 메타데이터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관리 가능한 지역문화 빅데이터 기반의 네트워킹 기술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3개년의 로드맵을 갖추고 업무를 추진 중이며, 빅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또한 실시한다.

2021년에는‘지역문화 빅데이터 이해와 활용 교육’을 주제로 지역문화 빅데이터의 접근 방법과 활용 사례를 통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 2022년에는 ‘지역문화 빅데이터 분석 교육’이라는 주제로 파이썬을 이용한 지역문화 빅데이터 기반 분석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3년에는 ‘지역문화 빅데이터 분석 활용 교육’이라는 주제로 지역문화 키워드 중심의 데이터 분석 및 활용 교육을 제공하며 매년 20명에 한해 전문 인력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원연합회 관계자는 “지금까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축적해 온 고가치 지역문화 데이터 자료들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활용에 힘쓰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전문성 있는 인력을 양성해 일자리 창출 외에도 지역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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