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엔에스아이가 베트남 중소 제조사를 위한 생산관리 솔루션을 런칭한다고 7일 밝혔다.
오토엔에스아이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많은 제조업체는 초기 저렴한 인건비에 의존했던 생산성을, 인건비 및 제반비용의 상승에 따른 설비 및 전산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 시켜야 하는 현실에 당면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한국과 같이 스마트 팩토리를 통한 생산성향상에 있어 전산시스템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는 것이다. .
오토엔에스아이는 “다년간의 베트남 제조현장에서 생산관리 전산 솔루션 개발의 경을 바탕으로 핵심 기능과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이 가능한 생산관리 솔루션 ( Product Board ) 을 초기 도입비용 월 1000불에 생산 실적수집 + 생산현황 표출 까지 가능하도록 개발 서비스 그랜드오픈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제조 핵심기능 “ 생산 계획 + 실적 수집 + 현황 표출 + 레포트까지 + 생산 이슈 호출 + 이슈 조치 관리 ( 외부에서 실시간 관리 )” 및 합리적인 비용 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정액 기준의 Product Board는 생산관리,이슈관리 등을 최소의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런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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