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건설, “다양한 시공능력으로 효율성 극대화”
인화건설, “다양한 시공능력으로 효율성 극대화”
  • 오한준 기자
  • 승인 2021.12.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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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건설(대표 김진태)은 철근 콘크리트 공사, 가설공사, 시설물(비계) 설치, 해체공사 등을 전문으로 하는 혁신형 기업이다. 2010년 ㈜성보로 출발한 이 회사는 2019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고 제2의 도약에 나섰다. 지난해는 안전관리사업부를 신설하고 안전관리교육, 무재해 운동 추진 및 관리를 실시해 안전시공과 품질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진태 대표는 “직원들에게 철저한 현장교육을 실시해 전 현장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시공경험과 기술력을 가진 건설기술 인력들로 최고의 품질을 위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고객의 요구에 최대로 부응하고, 고객사의 공기 절대 준수해 철저한 원가 관리와 현장 운영을 위한 업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언제나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면서 시공 품질을 최상으로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화건설의 경쟁력은 ‘하자발생 제로'에 최대 중점을 두고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책임시공에서 비롯된다. 시장상황보다 한 발 앞서 대응하고 임직원들의 화합과 단결이 고객사의 요구에 빠르게 대처하며 거래기업의 경쟁력을 이끌어 왔다.

다양한 건설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쌓은 기술력은 이 회사의 큰 자산이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설환경을 개선하고 효과적인 현장 운영을 위한 업무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가설자재 임대 및 판매망을 구축해 건축현장에 경제성 및 안정성, 그리고 능률성을 높이며 꾸준히 사업 확장을 하고 있다. 향후에는 자연친화적인 품질로기술개발과 정밀시공으로 최고의 건설현장 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태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한 다양한 시공능력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자연을 지키며 품질로 앞서가는 건설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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