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퀴빅스. 포브스 에이전시 평의회 입회로 글로벌 경쟁력 입증
인퀴빅스. 포브스 에이전시 평의회 입회로 글로벌 경쟁력 입증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1.12.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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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퀴빅스(Inquivix)

인퀴빅스가 포브스 에이전시 평의회 입회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초대권 전용 커뮤니티인 포브스 위원회(Forbes Council)는 포브스와 청년창업협의회(YEC)를 설립한 전문 커뮤니티 구축업체와 협력하여 만든 단체이다.

위원회는 초대된 뛰어난 사업가와 리더들의 성공을 도울 수 있는 인력과 자원과 함께하기에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장 실적은 물론 깊이 있는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입회가 가능하다. 특히 CEO나 임원으로서 공개적으로 인정받은 3년의 경험과 최소 $1만 달러의 수익 창출은 물론 최소 100만 달러의 자금 조달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입회 자격이 주어진다.

포브스 에이전시에 글로벌 지사를 두고 디지털 마케팅을 통합적으로 접근해 효과적인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는 인퀴빅스(Inquivix)가 한국 최초로 멤버로 입회했다.

인퀴빅스(Inquivix)는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을 진출하는데 있어 체계적인 홍보 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그와 반대로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고 있다.

포브스 에이전시 평의회 설립자 스콧 커버는 “이준케이(LEE JOON K) 대표와 함께 구성원들이 전문적으로 성장하고 비즈니스 세계에서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모든 산업에서 검증된 리더들이 모인 만큼 통제가능한 사회적 자본이 주도하는 네트워크를 함께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인퀴빅스(Inquivix)는 “이번 입회를 통해 검증된 비즈니스 서비스 파트너에 대한 독점 액세스와 함께 멤버십 브랜드 마케팅 자료와 포브스 에이전시 평의회 회원 컨시어지 팀의 하이터치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더불어 작업 결과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독점적인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전문 편집팀과 함께 Forbes.com의 원본 비즈니스 기사에 대한 전문가의 통찰력을 제공하고 다른 전문가들과 함께 발표된 질의응답 패널에 초대가 될 예정”이라고 밝다.

이준케이(LEE JOON K) 대표는 "많은 PR,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및 광고대행사 중 존경받는 리더들과 임원들로 구성된 포브스 에이전시 평의회의 일원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전문 기술 구축과 토론의 장이 마련되어 배움의 기회가 커진 만큼 커뮤니티 전체에 최대 이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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