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퀴빅스 이준케이 대표, 한국인 최초 포브스 에이전시 평의회 입회
인퀴빅스 이준케이 대표, 한국인 최초 포브스 에이전시 평의회 입회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1.12.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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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퀴빅스(Inquivix)

인퀴빅스(Inquivix) CEO인 이준케이(LEE JOON K) 대표가 광고대행사 임원을 위한 초대 전용 커뮤니티인 포브스 에이전시 평의회에 입회했다.

인퀴빅스는 이준케이 대표가 지난 10월 한국인 최초로 포브스 에이전시 평의회에 입회했다고 2일 밝혔다.

포브스 에이전시는 뛰어난 사업가와 리더들이 성공 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지원하는 단체로, 평의회는 성공적인 홍보와 핵심적인 미디어의 전략과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를 하는 광고대행사 임원들을 위한 초대 전용 커뮤니티이다.

인퀴빅스(Inquivix)의 CEO 이준케이(LEE JOON K) 대표는 지난 10월 24일 포브스 에이전시 위원회에 통과됐다.

인퀴빅스는 “이준케이(LEE JOON K) 대표는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하고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경험의 깊이와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갖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포브스 에이전시 심사위원회에 통과되고 선정됐다”며, “합격을 하는 기준은 비즈니스 성장 지표에 성공적으로 영향을 미친 실적과 개인 및 전문적 성과를 중시하며 그에 대한 영예가 포함된다”고 전했다.

포브스 에이전시 평의회의 설립자인 스콧 커버는 "이준케이(LEE JOON K) 대표가 우리 평의회에 들어오게 된 것을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포브스 에이전시 평의회와 함께 하는 우리의 임무는 모든 산업의 검증 된 리더들을 모아 만든 구성원이 전문적으로 성장 할 수 있고, 비즈니스세계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하여, 건강한 네트워크를 만드는데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케이대표는 “평의회의 일원으로, 여러 사적인 포럼에 참여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른 평의회 단체 리더들과도 협력하여 성장할 계획”이라며, “전문가로 구성 된 편집팀과 함께 Forbes.com의 원본 비즈니스 기사에 대한 전문가가 갖고 있어야하는 통찰력에 대해 공유하고, 다른 전문가들과 함께 발표 된 질의응답하는 패널에도 초대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비즈니스 서비스 파트너에 대한 독점 액세스 권한을 갖게 되었으며, 멤버십 브랜드 마케팅 자료와 포브스 에이전시 평의회 회원의 컨시어지 하이터치 지원 등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퀴빅스(Inquivix) 이준케이(LEE JOON K) 대표는 "포브스 에이전시 평의회의 일원이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다른 기업가와 에이전시 대표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배우게 되는 것들에 대해 거는 기대가 크다”며, “인퀴빅스를 한국 뿐만이 아니라 글로벌한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포문을 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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