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쿠터, 탄소 마이너스 실천 위한 재활용 증진 캠페인 진행
지쿠터, 탄소 마이너스 실천 위한 재활용 증진 캠페인 진행
  • 오한준 기자
  • 승인 2021.12.01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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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지바이크]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터’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가 오이스터에이블과 협업하며 자원순환 인식 개선 및 재활용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지바이크(대표 윤종수)는 환경 보호 솔루션 개발 기업 ‘오이스터에이블’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협력을 도모한다고 1일 밝혔다.

오이스터에이블의 분리수거 솔루션은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해 분리수거를 장려하는 시스템이다. 지쿠터는 오이스터에이블 분리수거 솔루션을 활용한 ‘재활용 증진 캠페인’을 펼친다.

전국 200여 지역의 사물인터넷(IoT) 무인 분리배출함에 재활용품을 투입하면 연동된 ‘오늘의 분리수거’ 애플리케이션이 인식하여 포인트를 지급하고, 사용자는 적립된 포인트를 ‘오분쇼핑’에서 식음료, 업사이클링 제품 등과 교환할 수 있다.

지쿠터는 많은 이들이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는 보상 품목에 ‘지쿠터 이용권’을 제공했다.

전 세계적으로 전동킥보드는 대중교통 시스템 분산 및 탄소 배출 저감 등의 효과로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지쿠터는 여기서 더 나아가 탄소 마이너스 실천을 위해 친환경 기업과 공동으로 협업하며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바이크 윤종수 대표는 “환경 문제를 실천하는 것을 대단하게 여기지 않고 놀이나 일상의 소소한 행동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며 “지쿠터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은 작게나마 기후 변화 예방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며, 친환경을 실천하는 문화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녹색 경영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쿠터는 업계 최초로 지난 8월 누적 이용 건수 2,000만 건을 돌파하며, 약 6,000t에 달하는 탄소 배출을 저감시켰으며,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노인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요금제 마련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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