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스틱연합회, 제10회 플라스틱산업의 날 기념행사 성료
프라스틱연합회, 제10회 플라스틱산업의 날 기념행사 성료
  • 최세영 기자
  • 승인 2021.11.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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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산업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제10회 플라스틱산업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6일 롯데호텔 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광옥) 주관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플라스틱산업의 날은 지난 2012년 연합회 설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정하였으며,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11개 회원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합회가 주관하며 중소기업중앙회 등 14개 기관이 후원하고 있다, 연합회는 기념식을 통해 플라스틱산업인과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유공자를 포상하여 왔다. 올해는 자랑스런 산업인과 대통령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조달청장표창 등 25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소규모 행사로 진행하였다.


제10회 플라스틱산업의 날 캐치프레이즈는 “연대와 협력, 그리고 미래 ”로 정했다. 캐치프레이즈는 전후방산업과 유관산업간에 연대와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억제를 위한 탄소중립 2050 이행에 대응하고 자원순환사회 이행 및 환경친화적 산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플라스틱업계의 의지를 담은 선언이며 약속이다. 이광옥 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탄소중립 2050에 대응해 로드맵을 작성하고 전후방산업과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 밝히고 “뿌리산업인 플라스틱산업이 흔들리면 경제가 흔들린다”고 강조했다.

영예의 대상인 ‘자랑스런 플라스틱산업인賞’은 최봉규 ㈜천일 대표이사가 역대 여덟 번째로 수상했다. 최봉규 대표이사는 광주전남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한국프라스틱연합회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사)중소기업융합광주․전남연합회 제12대 회장을 거쳐 현재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 수석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천일은 광주광역시 평동산단에 위치한 식품포장지 제조 전문업체로서 식품 포장용 기능성 포장지 기술개발을 통해 포장지의 기능확대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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