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CF 메타버스 개발에 이어 최근 FC바르셀로나 메타버스 사업권을 확보한 쓰리디팩토리가 글로벌 메타버스 런칭을 앞두고 글로벌 전문가들을 연이어 영입한다.
레알마드리드CF 메타버스 개발에 이어 최근 FC바르셀로나 메타버스 사업권을 확보한 쓰리디팩토리는 세계적인 게임 개발 및 유통업체인 EA(Electronic Arts)에서 Executive Producer로 근무했던 세계적인 게임개발자 Richard Edward Giolito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함슬옹 부사장은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가루다항공의 한국 GSA 홍보총괄 본부장을 맡은 바 있고, IT, 광고, 문화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IT 분야 마케팅 전문가이다.
한편 쓰리디팩토리는 상장을 위한 기술평가기관으로부터 '초실감 혼합현실(XR)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부문 A 등급을 받으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지난 5월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10월에는 4차산업혁명 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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