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퓨처넷, Coming-M 메타버스 플랫폼 노하우 담은 ‘메타버스 경영’ 출간
현대퓨처넷, Coming-M 메타버스 플랫폼 노하우 담은 ‘메타버스 경영’ 출간
  • 최세영 기자
  • 승인 2021.11.23 11:3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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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가 미래의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메타버스를 기획/제작해본 기업들이 쓴 메타버스 책이 출간됐다.
 
현대백화점 계열사인 현대퓨처넷(대표 류성택)과 코리아헤럴드(대표 최진영), 메타팩토리(대표 송민재, 추선우) 대표 4인이 'Coming-M'이라는 플랫폼을 만들면서 고민하고 토론했던 내용을 정리해 담은 '메타버스 경영'이 바로 그 책이다.
 
메타버스 경영은 미국과 중국의 메타버스 기업이 시장을 점령하기 위해 활용해온 전략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전략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대응방법을 책에 담았다.
 
챕터0에서는 아직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생소한 독자들을 위해 이미 시장에 출시된 미국과 한국 메타버스 서비스를 예로 들어 메타버스의 본질과 3D온라인의 특성, 그리고 부가가치 극대화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챕터1에서는 일반 독자들이 알고 있는 메타버스의 정의를 소개하면서 그 속에서 메타버스라는 것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핵심인 챕터 2와 3에서는 '메타버스를 움직이게 하는 7가지 메커니즘'과 메타버스 비즈니스모델의 핵심을 'C-ABND'로 정의해 기업들이 실제로 메타버스를 도입하려고 할 때 어떤 구성요소와 어떤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어야 할지를 담았다.
 
특히 콘텐츠(Contents), 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chain), 네트워크(Network), 디스플레이&데이터(Display & Data)를 지칭하는 'C-ABND'는 해당 구성요소들이 적절한 기술수준에서 만나야 제대로 된 플랫폼이나 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메타버스 기업들이 생태계를 이뤄 협력해야 하는 이유를 써내려갔다.
 
챕터4에서는 한국과 미국, 중국의 메타버스 기업들을 소개하면서 이들 기업과의 협업전략을 세워 글로벌로 플랫폼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고, 마지막장인 챕터 5 '메타버스 정복을 위한 Step3'에서는 메타버스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에게 실무적 발걸음의 첫 단추가 될 수 있는 '메타버스의 구조만들기''메타버스의 생태계 나누기''메타버스의 경제요소'에 대한 기준을 제시했다.
 
코리아헤럴드 최진영대표는 "메타버스에 대해 실무적 차원에서 학습하지 않으면 기업들은 5~10년내에 회사의 생존자체가 위협받거나 미래 새로운 먹거리를 포기해야할지모르고, 직장인 역시 평생 몸담았던 일자리를 떠나야할 위기가 올지 모른다"며 "기업인, 직장인, 사회인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고 설명했다.
 
현대퓨처넷 류성택 대표는 "책을 쓰고 실제 책에 따라 Coming-M이라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획하고, 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컨퍼런스도 개최했다"며 "메타버스 도입을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기업입장에서는 가이드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메타팩토리 추선우, 송민재 대표도 "글로벌 메타버스 기업들의 내부 전략을 실제 인터뷰하고 분석하면서, 한국과는 시작부터가 방향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고 많이 배웠다"며 "방향성을 잡지 못한 기업들의 실무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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