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주)스타엔즈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총괄이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진향 작가가 구세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사랑의 손길이 더욱 절실하게 필요한 이들을 위해 구세군과의 인연을 이어간다.
김진향 작가는 2016년 처음 구세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거리나눔행사, 강의, MC, 몽골 현장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구세군 활동에 함께 해 왔으며 2016년 강의 수익금 일부 후원과 2017년 '안녕하세요' 사진전에 도서 100권 후원 등 후원도 꾸준히 해왔다. 지난 16일 열린 ‘2021 구세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재위촉을 받음으로써 2023년까지 이러한 구세군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간다.
구체적으로는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구세군 연중 자원봉사 등에 참여하며 구세군 홍보 인쇄물과 영상물, SNS활동 등의 모델로도 활약하며 구세군의 나눔활동을 적극 알린다.
김진향 작가는 이미 오래 전부터 행동으로 실천하며 보이지 않는 선행을 지속해 오고 있는 중으로, 2013년부터 김진향나눔공동체로 홍제동 개미마을, 백사마을, 파주 삼송 유기견센터 등에 연탄 나눔과 쌀, 라면 나눔을 지속해 왔으며, 오는 11월 27일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연탄나눔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진향 작가가 소속된 스타엔즈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김진향 마케팅 총괄이사는 어린 시절 생활보호 대상자로 힘든 시절을 보내던 때 주변에서 받았던 사랑의 온기를 기억하며 '사랑과 나눔'이라는 가치관으로 살아오고 있기에 지금까지 그때의 힘든 시기 받았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재 위촉 된 구세군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에 많은 기대 바라며 구세군의 활동에 함께 하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