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디망슈컴퍼니의 ‘이고에그’는 17일 “PPMD 커리큘럼 3.0 업데이트를 통해 자기 개발과 라이프 스타일 디렉팅, 브랜드 빌드업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고에그 PPMD(EGOEGG Professional Personal Management & Directing Service)는 ‘결국 답은 나라는 스스로 알을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 계란 프라이가 된다. -J. 허슬러’를 모티브로 ‘이고(ego, 자아)+(egg, 에그)’가 설립 되었다. 컨설팅과 임팩트 컴퍼니 빌드업 전문 기업인 포디망슈 주식회사의 인재 육성 브랜드이다.
이고에그는 기존 심리 상담의 한계, 즉 내담자와의 공감과 위로 형성 보다는 가지고 있는 현실적 상황과 고민을 경영학적 접근인 Six Sigma적인 접근으로 분류와 진단, 최우선 개선 요소 등을 제공한다. 또한, 2030대가 겪고 있는 현실적 상황이나 내면적 고민 등을 진단하고 해결 과정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현재 ‘이고에그 PPMD’는 심리 카운슬링과 커리어 엑셀레이팅, 창업 멘토링과 퍼스널 브랜딩 요소들을 시스템화 시켜 '자기 경영'을 기반을 통해 기업과 사업가, 전문직과 대기업 그리고 공무원과 취업 준비생 등 2030세대에 최적화된 디렉팅 시스템을 1:1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천진영 이고에그 브랜드 총괄 CBO는 “이고에그는 밝고 무한한 열정의 에너지로 단단한 내면과 체계적이고 기술적인 접근으로 보다 더 나다운 결과를 눈으로 볼 수 있게끔 고객의 소리에 집중한다”면서 “잘 하는 것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만들어 가고 있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브랜드로, 삶의 정확한 터닝포인트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디망슈컴퍼니’는 ‘이고에그’ 브랜드를 운영을 통해 각 분야의 잠재력이 큰 예비 창업자와 기존 직군 대표 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내년 정식적인 신규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다. 자기개발 및 창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 컴퍼니 얼라이언스와 컴퍼니 빌드업 등 지속적으로 새로운 협업 신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고에그’에서는 20-30 MZ세대 및 직장인들을 위한 페르소나 진단과 스트레스, 자존감과 커리어 점검 등을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진단 및 제안을 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