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린 월드페스티벌 연예인 홍보대사위촉
배우 김소린 월드페스티벌 연예인 홍보대사위촉
  • 오한준 기자
  • 승인 2021.11.15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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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린이 대구 엑스코에서 치뤄진 월드 페스티벌에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한국산업의 발전뿐만이 아닌 대구를 널리 알리기위한 행사로 코로나19의 어려움 극복과 함께하자는 취지다.

이번 월드페스티벌 행사는 한국 관련산업 발전과 대구를 대외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내적으로는 전문기술을 습득 할수 있는 인재양성을 외적 으로는 한국의 문화 홍보를 통해 국가의 경쟁력을 드높이고 한국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기술과 문화를 해외에 수출 하는등의 매년 치러지는 행사중 국내 최대 규모 국제 행사다.

주최측은 8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인플루언서 및 셀럽 그리고 아름다움에 관심있는 이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 기업뿐만 다양한 기관 단체에서 함께하고 있다. 어려운시기에 치뤄지는 행사인만큼 협회 모든 임직원들은 행사의 성황리 개최보다 참가자와 내빈 분들 VIP분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디알엠브릿지와 협업중인 배우 김소린은 올 12월에 크랭크인할 영화준비에 한창이다. 코로나와 함께하는 2021년 어려움 극복과 함께 그녀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브릿지컴퍼니는 지난해 7월 미디어브릿지(mediabridge)와 도레미레코드사 디알엠타워가 합병을 통해 만들어진 디알엠브릿지(drmbridge)를 필두로 엔제이브릿지와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였고 유통플랫폼 ‘셀세이션’을 런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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