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협업 임팩트 사업 소개하는 설지희 썰지연구소 대표
지역협업 임팩트 사업 소개하는 설지희 썰지연구소 대표
  • 오석주 기자
  • 승인 2021.11.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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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신한 언더스탠드 애비뉴 아트스탠드홀에서 열린 'AVPN 제1회 동북아 써밋: 로컬기업을 위한 임팩트 투자와 지속가능한 임팩트 생태계의 확장'세션에 참여한 설지희 썰지연구소 대표가 전북지역 장인,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싱잉볼을 브랜딩해 사업을 확장한 경험담을 전하고 있다. AVPN과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이 공동 주최, AVPN 한국대표부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ESG: 새로운 언어, 새로운 관점, 새로운 이해관계자’라는 주제로 12일까지 전 세션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11일 서울 신한 언더스탠드 애비뉴 아트스탠드홀에서 열린 'AVPN 제1회 동북아 써밋: 로컬기업을 위한 임팩트 투자와 지속가능한 임팩트 생태계의 확장'세션에서 설지희 썰지연구소 대표가 전북지역 장인,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싱잉볼을 브랜딩해 사업을 확장한 경험담을 전하고 있다. AVPN과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이 공동 주최, AVPN 한국대표부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ESG: 새로운 언어, 새로운 관점, 새로운 이해관계자’라는 주제로 12일까지 전 세션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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