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기업 ‘제페톤즈(ZEPETONS)’, 제페토 ‘서리풀Z라이브’ 참가
메타버스 기업 ‘제페톤즈(ZEPETONS)’, 제페토 ‘서리풀Z라이브’ 참가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1.11.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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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기업 제페톤즈(ZEPETONS, 대표 전수지)가 11월 17일(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열리는 ‘서리풀Z라이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리풀Z라이브는 서초구에서 주관하는 미래형 청년예술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제페토에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은 크리에이터들과 청년예술인들을 연계해 글로벌 네트워킹을 확립할 수 있는 메타버스 라이브 공연이다.

제페톤즈는 서비스 런칭 3개월 만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 입주 중이며, 네이버Z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가상 건축물을 제작하는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앞서 제페톤즈가 제작한 조은이책 마을은 실제 마포구 성산동에 소재한 서점을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한 것이다. 화가 마크 로스코(Mark Rothko)의 작품이 걸린 로스코 예배당을 담은 로스코 채플 맵 등이 공개돼 있다. 또, 제페톤즈 육상 맵은 제페토 메인에 노출되어 3만 5천 여 명이 방문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페톤즈는 현재 선호도가 높은 맵 내에 광고 게재용 전광판과 배너를 설치, 해당 광고판에 광고를 게재할 광고주 문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관광지 맵을 제작하고 가상관광투어 콘텐츠를 영어 버전에 이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권으로도 진행될 예정에 있는 만큼 향후 해외진출 확장까지 기대가 되는 바이다.

그 외에 메타버스 교육 산업의 확장을 위해 제페토 빌드잇(맵 제작 프로그램) 강의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며 메타버스 산업군에 자리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단순히 가상건축사무소에 그치지 않고 가상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메타버스 플랫폼에 특화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게 제페톤즈 측의 설명이다.

제페톤즈(ZEPETONS) 전수지 대표는 “메타버스 플랫폼이 가진 무궁무진한 확장성을 토대로 가상관광투어,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 제페토 외 디센트럴랜드, 크립토복셀, 로블록스 등 다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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