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커머스’ 소상공인 대상 지속가능한 마케팅 지원사업 실시
‘대성커머스’ 소상공인 대상 지속가능한 마케팅 지원사업 실시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1.11.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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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커머스’는 11월 31일 까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속 가능한 마케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성커머스는 ▲실전 온라인 마케팅 교육 ▲다분야 판로 확대 등을 직접 컨설팅 하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성커머스측은 "해당 지속가능한 마케팅 지원사업 진행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직접 자신의 가게에 맞는 고객들을 타겟팅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잠재 고객군, 목표 고객군 등을 함께 살피고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니즈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함께 조율하겠다는 것이다.

잘하는 곳은 시상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기 때문에 업주들에게 동기부여도 제공하겠다는 발상이다.

대성커머스 담당자는 “아무리 좋은 상품, 맛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고객들에게 어필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 고객들에게 알릴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꾸준히 자신들의 가게에 맞는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은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담당자는 “요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모두들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자영업자들의 피해는 막심하다, 이럴 때일수록 어떻게 하면 내 가게를 더 잘 운영해 나갈 수 있을지 실질적으로 방안을 모색하고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아 나가는 것이 해결 방안이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대성커머스는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보다 더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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