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건강을 위한 뉴트리 헬스뷰티 전문 브랜드인 ‘오운드에이치’(대표 윤수하, 오은지)가 국제개발 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을 통해 지난 21일 국내 미혼모 여성을 위한 건강식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신규 론칭한 오운드에이치(own de H)는 프리미엄 식물영양을 통한 먹고 바르는 인앤아웃 솔루션과 휴먼캠페인을 통해 온전한 일상 속 온전한 건강함을 추구하는 여성 헬스뷰티 브랜드로,‘엄마’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첫번째 휴먼캠페인 ‘own de H:eart (오운드하트)’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운드에이치는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기 위해 용기 있는 선택을 한 국내 미혼모 여성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 나눔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운드에이치는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 측에 약 1,288만원 상당의 자사의 ‘라이튼업 파이토뉴트리션 시너지 파우더’를 전달하였으며, 이번 전달식을 통해 “브랜드의 첫 휴먼캠페인의 기부나눔을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국내 미혼모 여성들의 출산이후 달라진 피부 컨디션과 영양 불균형의 회복, 그리고 그들의 더욱 건강한 일상에 보탬이 되는 제품이기를 소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11월 오운드에이치 공식몰에서는 여성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식물영양을 담은 '인앤아웃 스페셜 기프트세트'를 구성하여 선보인다. 하트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들이 직접 남겨준 ‘엄마’에 대한 소중한 마음이 담긴 사연의 추첨을 통해, 가장 가까운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 ‘엄마’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편지에 담아 기프트세트와 함께 무료로 선물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운드에이치의 윤수하, 오은지 대표는 “오운드에이치는 뉴트리 헬스뷰티 전문 브랜드로써 올바른 제품 솔루션뿐 만 아니라, 가치지향적 휴먼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의 소중한 일상이 더욱 완성된 가치로 온전하게 채워질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