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메뉴판 플랫폼 ‘티오더’는 프랜차이즈 감성주점 ‘프라이빗(privit) 범계점’과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프라이빗은 감성 넘치는 라운지 포차로 티오더 태블릿메뉴판을 통해 고객이 손쉽게 주문할 수 있는 기능적인 부분을 더했다.
티오더는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무인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카페, 식당, 주점 등 외식업에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태블릿메뉴판을 선보인다. 인건비, 인력 관리, 주문 누락 등 점주의 고민 부담을 덜고 있다.
티오더 관계자는 “감성주점 프라이빗과 계약을 체결하여 기쁜 마음”이라며 “태블릿메뉴판 서비스를 통해 자영업자들의 매출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인 주문 플랫폼 티오더에 대한 문의 사항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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