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신협(이사장 이재준)은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 코로나’가 시행됨에 따라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집단감염으로부터 고객과 근무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상담창구에 “쉴드존(공기살균기 쉴드로 보호되어지는 공간)”을 마련, 더욱 철저한 위생방역에 나서고 있다.
강원신협 경영 목표 대비 목표달성 조합으로 선정 등 자산건전성 18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신협정신을 꾸준히 실천하여 춘천 지역사회와 늘 함께 해온 만큼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 등을 통하여 춘천을 대표하는 큰 신협 참 조합,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춘천신협(이사장 이재준)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모든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며 “본점 외 석사지점, 퇴계지점, 근화지점 등에도 공기살균기 쉴드를 설치함으로써 바이러스 없는 깨끗한 실내 공기질을 확보, 고객들과 직원들이 안심하고 업무를 볼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상담창구에 설치된 공기살균기 ‘쉴드’는 플라즈마와 자외선으로 실시간 집중 살균하여 공기중 유해물질 및 바이러스를 친환경적 방식으로 오염된 실내공기를 청정한 공기로 정화해주는 제품이다.
케이프로젝트(주)의 특허로 개발된 공기살균기 쉴드는 이중살균 방식으로 바이러스, 초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플라즈마에서 발생되는 오존을 UV-C로 분해하여 오존 발생량은 감소시키되 음이온은 더욱 증폭시키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KC인증 및 각종 박테리아, 바이러스균 살균에 대한 안전성 시험도 통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