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라쎄는 항노화 산업전문 기업 디파이타임 글로벌아시아와 노화 치료 연구 및 텔로미어를 통한 항노화 제품 개발, 연구, 치료를 위한 연구 및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항노화 산업 전문 기업 디파이타임 글로벌 아시아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노화 치료 연구 및 텔로미어를 통한 항노화 제품 개발·연구·치료를 위한 연구 및 사업 계약을 체결하여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써 잠재력을 검증했다.
디파이타임과 손을 잡은 시에라 사이언스의 빌 앤드류스 박사가 연구 개발한 생물학적 노화 진행과 관련된 정확한 측정값을 바탕으로 수명 검사 및 측정과 텔로머라이제를 인체에 투입해 노화를 늦추고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항노화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이며 미국 생명공학기업 시에라사이언스의 CEO 빌 앤드류스 박사는 세계 최초 텔로머라이제 복제를 성공, 1997년 세계 최초로 텔로머라이제 관련 미국 특허 보유, 현재 35개의 텔로머라이제 관련 미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주식회사 라쎄 강형준 대표는 “향후 우리나라는 갈수록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다양한 노력을 통해 누구나 젊게 살고 싶어 하고, 미래에는 젊음을 유지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며 “노화와 생체나이를 결정하는 텔로미어 연구를 통해 수면 연장의 꿈을 실현하고 세계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는 데 힘을 쏟으며 혁신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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