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팩토리, 특허 명세서 작성•번역 플랫폼 ‘IPEDIT’ 하반기 론칭 예정
아이팩토리, 특허 명세서 작성•번역 플랫폼 ‘IPEDIT’ 하반기 론칭 예정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1.10.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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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팩토리(IPACTORY, 대표 유장현)가 27일 “특허 명세서의 작성•번역 플랫폼인 ‘IPEDIT’을 하반기 중 정식 론칭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국가마다 특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고유의 기재요건과 신규성•진보성과 같은 특허 등록요건을 만족시키도록 특허 명세서를 작성•번역하는 것은 법률과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변리사 등의 전문가가 고도의 지적•시간적 노력을 기울여 수행해야 하는 업무이다. 반면, 기술은 나날이 고도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년 전의 서비스 비용과 현재의 서비스 비용이 차이가 없거나 심지어는 더 낮아지기도 한 것이 전 세계의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IP) 업계가 처한 현실이다.

아이팩토리는 이러한 IP 업계의 현실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1만 시간 이상의 실무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자체 R&D를 통해 구축한 AI 모델을 바탕으로 지식재산 주요 5개국(한국•미국•일본•유럽•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특허법인이나 특허사무소 및 번역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허 명세서 작성•번역 지원 플랫폼인 `IPEDIT`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업 측에 따르면 ‘IPEDIT’은 웹어플리케이션(Web Application)으로 개발되어 편리한 접근성을 갖고 있고, 특허문서 작업에 최적화된 UI/UX를 제공한다. 여기에 구성요소 자동완성 기능을 갖춘 에디터를 통해 특허 명세서 작성 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반복 작업 및 오타와 같은 휴먼 에러(Human error)를 최소화할 수 있고, 동시에 전 세계 베타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특허법상 기재불비 오류를 실시간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팩토리는 IPEDIT을 통해 작성되는 특허문서의 내용을 전혀 수집하지 않고, 랜섬웨어의 공격에도 100% 안전한 데이터 보관 시스템을 구축한바, 작업자는 비밀 유지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IPEDIT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연어 처리(NPL) 및 자연어 생성(NLG)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AI 어시스턴트 기능은 명세서 작성•번역 시 참조할 수 있는 실제 특허 명세서의 문장을 작성자에게 제시해 줌으로써, 고품질의 명세서 작성이 가능하게 지원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아이팩토리는 현재 2,000만 개 이상의 특허 문장을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완료하였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매년 언어별 1억 개 이상의 문장이 추가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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