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H, 신진작가 돕기 기금 마련 전시 ‘함께, 다 같이-All Together’ 전
갤러리H, 신진작가 돕기 기금 마련 전시 ‘함께, 다 같이-All Together’ 전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1.10.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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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총동문회가 개관한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H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진작가들을 위한 기금 마련 프로젝트를 펼친다.
 
갤러리H에 따르면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갤러리 H 1·2·3·4관에서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는 중견작가 11명이 함께하는 2021년 ‘함께, 다 같이-All Together’ 기획전을 연다.
 
중견 작가 11명은 김병구, 김지혜, 김호연, 권주안, 박상미, 박성민, 안윤모, 이애리, 이영수, 이영욱, 임영숙 등이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처한 신진 작가들이 예술 활동을 쉬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전시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신진 작가들의 아트 상품 제작과 아트페어 참여, 개인전·단체전 개최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전시와 별도로 VIP 특별전도 마련됐다. VIP 특별전은 갤러리H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미술시장의 대표적인 블루칩 작가 이우환과 제주도의 풍광과 일상을 화폭에 풀어낸 이왈종, 한지 작가 전광영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저렴하게 소장할 수 있는 기회다.
 
갤러리 H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신진작가가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전시는 신진 작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H는 이번 프로젝트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매년 정기전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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