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디스피스가 우수 인력 채용을 진행한다.
2021년에 이어 2022년도에도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디스피스는 피키피키, 핏걸, 디와이스, 맥스마이오 등 다양한 브랜드를 런칭했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진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례로 보오글(BoOhgle)은 2년 연속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주방용품(멀티쿠커) 부문을 수상하였고 ‘평생 쓸 수 있는 프라이팬’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NS홈쇼핑 앵콜 방송에서도 시작과 동시에 주문이 몰려 방송 1시간만에 10,800개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였고 앞서 지난 7월 홈쇼핑에서도 1시간만에 준비된 약 6,400개의 물량을 매진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라이팬의 특성상 교체주기가 짧아, 버려지는 프라이팬이 많을 수 밖에 없고 또, 버릴 때는 고무, 플라스틱 등 손잡이와 고철을 일일이 분리해 배출해야 되기 때문에 번거롭다.
보오글(BoOhgle)은 이 점을 보완하고자 4K 정품 인증제는 지구와 인류를 지키기 위한 지속 가능한 소비 프로젝트로 세계 최초 주방용품 교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친환경 브랜드로 인식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4K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시장을 넓히고 있어 앞으로의 시장 점유율 변화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디스피스는 직원 복리후생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임직원 간의 수평적인 구조로 자신의 의견제의와 이를 통한 다양한 기회 및 사내 복지 제도로 장기근속자가 많으며 규모 확대하고자 마케팅, MD, CS, 디자인 등 각 분야별 신입/경력 채용 중이다.
이 회사 민경준 대표는 “사고(思考)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의 불편한 점을 생각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제품을 항상 깊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주식회사 디스피스가 발전할 수 있었던건 고객 분들 덕분이며 베풀고자 10월말 기부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으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