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생활체육회 첫 공식행사 '임원 임명장 수여식'
(사)대한생활체육회 첫 공식행사 '임원 임명장 수여식'
  • 최세영 기자
  • 승인 2021.10.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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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생활체육회 (총재 김균식)가 지난 15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체육회 중앙본부에서 임원급 총 75명에 대한 임명장 전달식을 가졌다.

앞서 (사)대한생활체육회는 코로나19로 움츠리고 위축된 국민건강에 활기찬 생활과 새로운 의욕을 찾기 위해 창립됐다. 앞서 (사)대한생활체육회는 코로나19로 움츠리고 위축된 국민건강에 활기찬 생활과 새로운 의욕을 찾기 위해 창립됐다.

지난 8월 17일 서울시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을 허가 받아 9월 17일 최종 고유 번호증을 발급받아 비대면 선거에서 현 김균식 대표이사가 선출된 바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석용석, 이동안고문과 고일석 수석부총재를 비롯한 강석만, 이창훈, 임종락, 유창호, 박춘옥, 김명길, 김민현 부총재가 임명되었다.

감사에는 심귀자, 사무총장에는 김문상, 사무국장에는 박영애 국장이 각 임명됐다.

이 밖에 중앙이사에는 김춘식, 김호중, 방명환, 언론위원장에는 김성진, 문화단장에 김성태, 홍보위원에 신기류가 임명장을 받았다. 이어 종목별 회장과 광역단위별 회장, 해외지부 등 총 75명의 임원들이 임명장과 단체 등록증, 명함, 뺏지를 받아 생활체육의 공식임원으로 임명됐다.

임명장은 (사)대한생활체육회 정관 제 4장 22조 1항에 의거 전달되었으며 종목별 단체 등록증도 종목별 회장에게 전달됐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속속 도착한 광역단위별 회장에게는 지역별 대표를 상징하는 깃발이 함께 전달됐으며 국민생활체육의 전진기지역할을 자처했다. (사)대한생활체육회는 국내 9개 광역단위별 회장과 40개 종목별 회장, 8개 해외지부장 외에도 다문화, 유, 청소년, 실버체육회, 문화예술 등 4개 단체와 기획, 사회, 예술, 등 5개 부, 5개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전달식은 방역수칙준수에 따라 4인 미만의 개별적인 단위로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체육회 김문상 사무총장은 "향후 2022년 전국체전과 동계생활체육대회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스포츠 클럽활동 지원과 국민건강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전국 각 생활체육단위의 종목별 리그전을 개최하는 등 순수 아마추어와 동호인 중심의 생활체육에 발판을 다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 1인 1종목 운동권장과 전문 지도자 양성, 심판양성, 각 종목별 자격제도의 관리 운영 등 생활체육활성화에 다양한 활동을 펼친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백봉현 서울특별시 회장은 “모든 국민은 건전하고 일상적인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만큼 이번 창립은 코로나로 힘든 국민들에게 신선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여노소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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