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타K7 우승자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케빈오는 최근 ‘메타포레’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메타포레 힐링)을 통해 ‘랜선 숲속 힐링 콘서트’에 참여했다.
메타포레 숲속 힐링 콘서트는 첫번째 숲속 힐링 콘서트 아티스트로 참가한 싱어송라이터 케빈오는 자신의 자작곡인 컴다운(Come down)을 깊은 숲속에서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성으로 전달하였다. 케빈오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기타 선율과 함께 숲속에서 울림이 있는 목소리로 소비자들에게 감동적인 힐링을 선사했다.
메타포레 숲속 힐링콘서트는 케빈오를 시작으로 ‘숲’의 테마와 매칭이 되는 아티스트들과 힐링을주제로 한 콜라보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스토니부룩 뉴욕주립대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주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인 기타리스트 김진택,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출신 피아니스트 김기경 등의 아티스트들과 랜선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숲속 힐링 콘서트의 촬영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거대한 숲의 건강함을 담을 수 있는 최적으로 공간으로 선정되었다.
메타포레는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힐링 비디오, 뮤직, ASMR을 지속적으로 업로드함으로써 구독자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숲속 푸르름을 시각적으로 제공해 마치 숲속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비디오 / 모닥불, 시냇물 등 자연의 소리와 함께 하는 ASMR / 비, 숲소리 등 자연소재 영상과 함께 하는 힐링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타포레 이경신 대표는 “이번 힐링 콘서트는 다양한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지친 소비자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었다”며 “향후에도 자연주의 힐링 뷰티 브랜드 철학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힐링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