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리’, 출판사 올인원 서비스 ‘북토리 Expert’ 선보여
‘북토리’, 출판사 올인원 서비스 ‘북토리 Expert’ 선보여
  • 오한준 기자
  • 승인 2021.09.23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 인쇄 브랜드 ‘북토리’가  ‘북토리Expert’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인쇄부터 마케팅, 번역까지 책 제작에 필요한 모든 출판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것으로  출판사는 최적의 인쇄 제작 사양을 추천받을 수 있다.

원하는 책 사이즈를 입력하면 북토리Expert가 적합한 종이규격과 인쇄 1면에 배열할 수 있는 최대 페이지 수를 자동으로 계산하여 알려준다. 이에 동일한 제작 사양을 기준으로 인쇄하면 지금까지 인쇄한 금액 비교가 가능해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작 비용이 낮아지는 이유는 주문&제작한 특별 사이즈 종이로 인쇄하기 때문으로 종이 1장에 인쇄하고자 하는 페이지를 최대 배열하면 종이 사용량이 줄어 제작비가 자연스레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북토리는 전국 1만 5천여 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출판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를 통해 출판사는 도서관의 도서 보유 현황 자료를 확인할 수 있어 신간 도서 보유 여부 및 홍보 등 다양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 파파고 기반의 인공지능(AI) 일본어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일본어 인디자인 형식의 도서 파일을 한국어 인디자인 번역 파일로 자동 생성해 편집·교정 작업의 번거로움을 대폭 줄였다.

 북토리 관계자는 “국립 도서관뿐만 아니라 초·중·고·대학 도서관, 전문 도서관, 작은 도서관 등 도서관의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북토리Expert를 도서관 타깃의 출판 유통 플랫폼으로 활용하면 판매 채널을 다각화할 수 있을 것”이며  “코로나19 상황 속 오프라인 서점 이용 고객이 줄어들어 어려운 시기를 맞은 출판사에게 북토리Expert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출판사와 인쇄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북토리Expert 서비스와 관련하여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북토리 홈페이지 또는 출판사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94길 33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563-0839
  • 팩스 : 02-6442-8801
  • 제호 : 데일리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34 / 오프라인 등록일: 2002-02-18 /
  • 등록일 : 2007-03-09
  • 발행일 : 2007-03-09
  • 발행 인겸 편집인 : 최욱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재
  • 데일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데일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bud@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