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소프트(대표 김준태)에서 방치형 멀티플랫폼 MMORPG ‘랭커’가 비공개 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를 성황리에 종료하며, 9월 6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비공개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의 플레이가 가능했던 부분을 두고 “오픈 후의 모습도 많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랭커는 다양한 방치형 요소가 결합되어 있어 동시다발적인 대규모 방치 파밍이 가능하며, 변신을 통해 더욱 강해지고 화려해지는 시스템을 토대로 ▲버서커 ▲위자드 ▲레인저 캐릭터와 캐릭터 별로 구성된 화려한 그래픽의 다양한 액티브 스킬과 그 이펙트를 통해 게임의 몰입도를 극대화하여 누구나 손쉽게 랭커 달성이 가능한 새로운 방치형 RPG다. 또한 킹콩소프트에서 적극 앞세우고 있는 멀티플랫폼(PC&모바일) 게임으로 PC와 모바일 환경을 가리지 않고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한편, 랭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커뮤니티 활동 미션을 완료하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커뮤니티 랭커 이벤트`와 `티끌모아 랭커 이벤트` 그리고 전체서버 전투력 1위의 전투력 수치에 따라 전체 유저에게 보상이 지급되는 `랭커의 권능 이벤트` 가 준비되어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안내되어 있는 바와 같이 유료 재화를 손쉽게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 유저들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킹콩소프트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우리 `랭커` 담당자들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유저들의 편안한 `랭커` 이용을 위해 항시 대기하며,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정식 오픈은 9월 6일로, 지난 CBT에서 유저들이 원하고 지적한 부분을 바로 적용하고 개선하는데 모든 힘을 쏟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