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 ‘사전 예약’ 매출 300억..'코로나19등 악재 불구 성장 두드러져'
GS수퍼마켓, ‘사전 예약’ 매출 300억..'코로나19등 악재 불구 성장 두드러져'
  • 오석주 기자
  • 승인 2021.08.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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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의 사전 예약 매출이 300억원을 달성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GS THE FRESH, GS더프레시)의 ‘사전 예약’ 매출이 300억원을 달성했다.

GS수퍼마켓에 따르면, 올 8월까지 기록한 사전 예약 누적 매출은 약 300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1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GS수퍼마켓의 사전 예약은 과거부터 명절 상품과 이색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해 주는 채널 역할을 해왔다. 2010년 추석 선물 상품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면서 당시 고객들에게 약 10~20%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 여파에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뒤늦게 찾아온 가을장마 및 태풍 피해 등으로 초래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전 예약만큼은 두드러진 신장을 보인 것이어서 유의미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사전 예약은 프리미엄 상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아이템 확대도 진행됐다. 2015년부터는 친환경 지정 목장에서 키운 최고 품질의 한우를 사전 예약을 받았으며, 제휴 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다. 최소 10만원대 이상의 최상급 한우 상품을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파트너사에는 손쉬운 판로 확보와 재고 최소화를 이끌어내 등 윈윈(Win-Win)의 상생 경영으로도 거듭났다.

지난해 GS수퍼마켓은 모바일앱 ‘더팝(THE POP)’에 사전 예약 및 선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들이 더 빠르고 쉽게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현지에 가야만 맛볼 수 있는 시즌 농수산물에 대해서도 사전 예약이 힘을 발휘하는 모습이다.

김광태 GS수퍼마켓 마케팅팀 대리는 “사전 예약 서비스가 제철 신선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GS수퍼마켓은 시즌마다 특색 있는 상품을 엄선해 고객들이 더욱더 쉽고 빠르게 맛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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