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손알앤디, 온라인 마케팅 강화 프로그램 가동
엑손알앤디, 온라인 마케팅 강화 프로그램 가동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1.08.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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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손알앤디는 뷰티 전문 프랜차이즈 ‘세이프존’을 현재 국내·외 4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액손알앤디(대표 신동학)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만족도와 매출 향상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두피테라피, 모발테라피, 탈모관리, 특수관리 관련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카카오 헤어샵 및 헤어짱과 제휴를 통한 소비자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가맹점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신동학 대표는 “신규 고객 방문 확대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가맹점 상생 이벤트를 통해 매출 상승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엑손알엔디는 케미컬 위주의 뷰티제품 대신 안전한 천연제품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지대(SAFE ZONE)를 실현해가는 뷰티 전문 프랜차이즈 ‘세이프존’을 현재 국내·외 4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천연 허브 염색의 선도주자로 헤나 추출물 획득 방법 및 조성물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다. 헤나의 천연 성분을 유지하면서 사용하기 편리한 젤 타입의 새로운 친환경 신제품을 내놓으며 헤어케어 분야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회사는 나눔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천연발효 알코올로 제작된 손세정제를 전국에 후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이 회사는 맞춤형 홈케어 제품과 빅데이터 활용 소비자 케어 추천 및 고객 관리를 통한 단골 마케팅 등 코로나19 상황 하에 맞는 다양한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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