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삼보연맹, 올림픽종목 정식회원 가입
국제삼보연맹, 올림픽종목 정식회원 가입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1.07.21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대한삼보연맹
사진=대한삼보연맹

 국제삼보연맹이 올림픽종목 정식회원으로 가입됐다.

문종금 삼보 동북아시아연맹 회장(전 대한삼보연맹 회장)은 21일 "국제삼보연맹으로부터 국제올림픽 위원회 IOC가지난 20일 도쿄에서 열린 총회에서 집행위원회가 상정한 삼보 올림픽 정식종목 가입안을 승인하고 국제삼보연맹을 올림픽종목의 정식회원으로 가입 시켰다는 소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보는 오는 2028년 LA 올림픽에 정식종목 채택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지난 2003년 문 동북아시아연맹 회장에 의해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삼보는 현재 전국 10개 지부에 2천여 명의 선수가 등록돼 그동안 국제 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올림픽종목 진입에 대비해왔다.

문 회장은 한국 삼보 발전과 아시아 회원 확장의 공로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감사 친서를 받는 등 한. 러 문화체육 교류에 공헌해 왔다.

 문 회장은 “삼보의 올림픽종목 승인과 진입이 너무 기쁘고 가슴이 벅차다” 며 “지난 17년 동안 황무지에 열정 하나로 일궈온 보람을 한꺼번에 보상받는 느낌” 이라고 감격해 했다.

그는 “힘들고 지쳤을 때 처음부터 지원과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도와준 손경식 회장 등 후원자들의 얼굴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밝혔다.

삼보는 한국의 태권도처럼 러시아의 국기 스포츠로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 스포츠 교류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푸틴 대통령의 방한이나 한국 특사단의 러시아 방문 때도 삼보 인맥이 정치적으로 중요한 지원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94길 33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563-0839
  • 팩스 : 02-6442-8801
  • 제호 : 데일리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34 / 오프라인 등록일: 2002-02-18 /
  • 등록일 : 2007-03-09
  • 발행일 : 2007-03-09
  • 발행 인겸 편집인 : 최욱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재
  • 데일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데일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bud@naver.com
ND소프트